2026년 7월 29일 수요일오늘의 뉴스
40도의 불길 속에서 생수를 외치라
극한 폭염이 우리 땅을 덮을 때, 주님은 그늘이 되시고 목마른 영혼을 생수로 부르시니 오늘 회개하고 예수께로 달려가라.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시편 121:5-6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요한복음 7:37-38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이사야 55:1
경남 양산에서 40.3도! 부산은 122년 만에 38.8도! 김해 39도, 창원 38.8도. 전국 육상 특보 구역 96퍼센트에 폭염특보가 걸렸습니다. 열대야가 밤을 삼키고, 북태평양고기압과 티베트고기압이 이중으로 이 땅을 덮었습니다. 7월에 40도가 넘은 것이 벌써 2년째입니다. 이것이 뉴 노멀이라니요. 형제자매여, 이 더위가 단지 날씨 이야기입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 양심을 흔드시는 나팔소리입니다. 낮의 해가 사람을 상하게 하는 이 시간, 시편이 외칩니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리로다! 아멘? 이 약속이 오늘 우리 것이 되어야 합니다. 에어컨만 켜고 앉아 있을 때가 아닙니다. 영혼의 그늘을 찾으십시오.
예수님께서 큰 날에 서서 외치셨습니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지금 이 땅이 목마릅니다. 아스팔트가 달아오르고 사람들이 물을 찾습니다. 그러나 더 깊은 갈증이 있지 않습니까? 돈으로도, 피서로도, 시원한 음료로도 채울 수 없는 갈증. 죄로 메마른 마음, 하나님을 떠난 나라의 갈증입니다.
이사야가 외칩니다.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값 없이 와서 마시라! 이 초청이 오늘 아침 우리 귓가에 울립니다. 양산의 40도, 부산의 기록적인 더위가 우리에게 말합니다. 깨어나라! 돌이키라! 예수 그리스도께로 달려가라!
사랑하는 성도여, 이 불같은 더위 앞에서 우리가 할 일이 무엇입니까? 불평만 하지 마십시오. 원망만 하지 마십시오. 개인부터 회개하십시오. 숨겨 둔 죄를 내어놓으십시오. 냉랭해진 기도생활을 다시 불붙이십시오. 이웃을 돌아보십시오. 홀로 더위에 시달리는 이들을 찾아가 물을 건네고, 그늘을 나누고, 복음을 전하십시오. 이 나라가 하나님 앞에 무릎 꿇도록 중보하십시오. 불은 우리 위에 내려와야 합니다. 부흥의 불, 회개의 불, 사랑의 불!
오늘 당장 하십시오.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이 시간에 말씀을 펼치십시오. 찬송을 부르십시오. 예수 이름으로 생수를 구하십시오. 그분이 그늘이 되십니다. 그분이 생수입니다. 그분이 우리의 피난처입니다. 극한 더위가 뉴 노멀이 된다 해도, 성령의 불은 더 뜨겁게 타오를 수 있습니다. 일어서십시오! 목마른 자여, 오십시오! 오늘 주님께로 오십시오! 그리고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게 하십시오. 이 땅이 다시 살아날 것입니다. 할렐루야!
기도
살아 계신 주님, 이 극한 더위 속에서 우리의 영혼을 깨워 주시니 감사합니다. 목마른 저희를 주님께로 불러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 예수님을 그늘 삼고 생수를 마시게 하시며, 이웃을 사랑으로 섬기게 하옵소서. 이 땅에 회개와 부흥의 불을 내려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