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일 토요일오늘의 뉴스

뜨거워진 땅에 비를 구하라, 목마른 영혼아 주님께 오라

기록적 폭염 속에 비를 구하는 외침은 우리 영혼의 갈증을 드러내며, 오직 생수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 돌이켜 회개하고 주님을 앙망하라는 긴급한 소환이다.

이방의 헛된 것 중에 능히 비를 내리게 할 신이 있나이까 하늘이 능히 소나기를 내릴 수 있으리이까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그리하는 자가 주가 아니시니이까 그러므로 우리가 주를 앙망하옵나니 이는 이 모든 것을 주께서 만드셨음이니이다

예레미야 14:22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요한복음 7:37-38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시편 63:1

양산에서 41.4도! 국내 관측 사상 최고 기온이 찍혔습니다. 부산은 122년 만에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시장은 텅 비고, 상인들은 땀과 사투를 벌입니다. 해운대 백사장은 너무 뜨거워 낮에는 발 디딜 곳이 없습니다. 70대 피서객이 탄식합니다. “이런 해운대는 처음.” 사람들이 외칩니다. “제발 비 좀!” 심지어 기우제까지 올렸습니다. 단비를 구하며 절을 올리는 모습. 이 땅의 갈증이 얼마나 절박한지 보입니다.

형제자매여, 들으십시오! 이 폭염은 단순한 날씨가 아닙니다. 하늘이 닫힌 듯한 이 열기 속에서 하나님이 우리 양심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예레미야 선지자가 외쳤습니다. 우상 중에 비를 내릴 신이 있느냐? 하늘이 스스로 소나기를 내릴 수 있느냐? 그리하는 자는 오직 여호와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주를 앙망하나이다. 아멘이십니까? 양산에서, 부산에서, 이 한반도 전역에서 사람들이 비를 구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누구에게 구하고 있습니까?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 시편 기자의 고백이 바로 오늘 우리의 고백이 되어야 합니다.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육신의 더위보다 더 무서운 것이 있습니다. 영혼의 가뭄입니다. 교회 문을 열고도 열정이 식고, 말씀을 들어도 심령이 메마르고, 기도해도 눈물이 마른 상태. 이것이 진짜 폭염입니다. 여러분, 지금 여러분의 영혼은 어떻습니까? 시원합니까, 타들어 갑니까?

예수님께서 큰 날에 서서 외치셨습니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할렐루야! 기우제가 비를 내리지 못합니다. 쿨링포그와 살수차가 열기를 완전히 식히지 못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를 주십니다. 그분이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고 부활하셔서 우리에게 성령의 생수를 부어주셨습니다. 믿습니까? 믿으면 아멘 하십시오!

이 더위 앞에서 우리 모두 돌이킵시다. 개인이 돌이키고, 가정이 돌이키고, 이 민족이 돌이킵시다. 하나님을 떠나 자기 길을 가던 발걸음을 멈추십시오. 회개하십시오! 오늘 당장 주님 앞에 무릎 꿇으십시오. “주님, 제가 목말랐습니다. 저를 살려 주십시오.” 이 기도가 하늘 문을 엽니다. 엘리야가 기도했을 때 비가 내렸듯, 우리가 진심으로 부르짖을 때 주님은 응답하십니다. 영적 단비가 내리면 이 땅에도 소망이 있습니다.

오늘 하루, 뜨거움 속에서 도망가지 마십시오. 그 열기를 기회로 삼으십시오. 물을 마시듯 말씀을 들이키십시오. 에어컨 앞에서만이 아니라 기도의 골방에서 주님을 만나십시오. 이웃에게 생수의 소식을 전하십시오. “목마르거든 예수께 오라!” 이것이 부흥의 시작입니다. 회개에서 시작되는 불길, 그것이 이 민족을 살릴 것입니다. 두려워 말고 기쁨으로 나아가십시오. 부흥은 좋은 소식입니다! 생수가 강같이 흐를 것입니다. 오늘, 지금, 주님께 돌이키십시오. 아멘!

기도

살아 계신 하나님 아버지, 이 극한 더위 속에서 우리의 영혼이 주를 갈망하게 하소서. 목마른 심령으로 예수 그리스도께 달려가 생수를 마시게 하시고, 우리 개인과 이 민족이 회개하여 주의 은혜의 비를 체험하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 성령의 불로 타오르게 하시니 감사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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