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일 일요일오늘의 뉴스

패전 마운드 위의 감사, 지금 심령에 불을 붙이라

KBO 실패 후 고향 다저스 마운드에서 6실점 패전에도 감격한 투수의 감사가,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으로 우리를 회개와 기쁨의 부흥으로 부른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16-18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4:12-13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시편 126:5

형제자매여, 들으십시오. 어제 뉴스 한 줄이 심장을 쳤습니다. 지난해 두산 베어스에서 KBO 실패작으로 남았던 좌완 투수 콜 어빈. 그가 고향팀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다저스타디움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꿈이 이뤄진 날. 그런데 6실점. 패전투수. 세상은 실패라 외칩니다. 그러나 어빈의 입에서는 감격이 터져 나왔습니다. “감사하다는 말로는 내 마음속 감정을 다 표현할 수 없다.” 패전 속에 감사! 무너진 마운드 위에 감격!

이것이 바로 오늘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나팔소리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말씀입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범사에! 승리할 때만 아닙니다. 실패할 때도입니다. 홈런이 쏟아질 때만 아닙니다. 6실점으로 무너질 때도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조건 없는 감사입니다.

어빈은 한국에서 좋지 않았습니다. 실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러나 그 눈물이 씨를 뿌리는 눈물이었습니다. 시편 126편입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그는 고향 마운드에서 거두었습니다. 점수판은 패전이었으나 영혼은 감격이었습니다. 빌립보서 4장 바울의 외침을 들으십시오.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안다. 모든 형편에 자족하는 비결을 배웠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지금 이 땅의 성도들이여, 깨어나십시오! 우리의 점수판은 어떻습니까? 직장에서 밀리고, 가정에서 무너지고, 기도가 메마르고, 나라가 흔들립니까? 세상은 “실패”라 낙인 찍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감사”를 명하십니다. 회개하십시오! 감사를 잃어버린 입술을 회개하십시오. 성공만 쫓다 예수를 뒷전으로 밀어낸 마음을 돌이키십시오. 대한민국이여, 들으십시오. 우리의 수치와 실패 속에서도 감사의 불길을 일으킵시다. 원수를 향해 손가락질하지 말고, 우리 자신을 향해 외칩시다. 주여, 나를 불태우소서!

오늘 당장 하십시오. 패전 같은 하루 속에서도 세 가지 감사를 입술로 고백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에 감사하십시오. 실패를 통과하게 하신 손길에 감사하십시오. 다시 일어설 소망에 감사하십시오. 마운드에 홀로 선 투수처럼, 오늘 당신의 자리에서 감격의 눈물을 흘리십시오. 부흥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감사의 한마디에서 불이 붙습니다. 아멘이 터져 나오기를 원합니다! 기쁨으로 거둘 날이 옵니다. 지금 감사로 씨를 뿌리십시오. 주님이 능력 주십니다. 할렐루야!

기도

주님, 실패와 패전 속에서도 감격한 그 마음처럼 저희 심령을 깨워 주소서. 범사에 감사하라는 뜻을 오늘 삶 속에 이루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족하는 능력을 부어 주옵소서. 이 땅 위에 감사의 부흥 불길을 일으키사 기쁨으로 거두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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