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6일 목요일오늘의 뉴스

전쟁터 형제, 70년 만의 부름 – 사랑의 불꽃을 피워라!

6·25 전쟁 속에서 피어난 형제 사랑이 우리에게 하나님의 가족 된 사랑을 깨우치며, 잃어버린 형제를 찾는 부르심을 줍니다.

때난 때에 드러나는 친구는 형제보다 붙임이 강하니라 (개역개정)

잠언 17:17

형제 사랑을 계속하라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어떤 사람들은 모르는 체하면서 천사들을 대접하였느니라 (개역개정)

히브리서 13:1-2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이 뜨거운 소식을 보십시오! 6·25 전쟁의 한복판, 창도리 피란민 캠프에서 미 해병 종군기자 로버트 모저 씨가 만난 15세 소년 'KIM'! 홍천 기독교 가정 출신, 집과 아버지를 잃은 그 아이가 전쟁터에서 미국 아저씨를 만나 가족처럼 지냈습니다. 음식 나누고, 옷 입히고, 사진 배우며 크리스마스에 가족마저 만난 그 인연! 모저 씨는 말했습니다. "킴, 우리는 형제입니다. 한국인과 미국인이지만, 많은 것을 나누었소이다." 아, 이 얼마나 감동적인 이야기입니까?

하지만 헤어졌습니다. 부대가 떠나면서, 'KIM'은 한국에 남았고, 모저 씨는 미국으로. 이제 70여 년 후, 그 아들 로버트 P 모저 씨가 아버지의 삶을 알기 위해 'KIM'을 찾습니다. 이제 80대가 되신 'KIM'에게 그 시절 이야기를 듣고 싶다 합니다. 보훈부 홈페이지에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 소식, 단순한 재회 이야기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전쟁의 환난 속에서 드러난 형제 사랑, 이것이 성경의 살아 있는 증거입니다!

들으십시오, 잠언 17:17 말씀! "때난 때에 드러나는 친구는 형제보다 붙임이 강하니라." 전쟁터, 피란민 캠프 – 그곳이 바로 '때난 때'입니다! 총알 날아오고, 배고픔과 추위가 덮치는 그 순간, 'KIM'과 모저 씨는 형제 되었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삶에도 환난이 옵니다. 질병, 상실, 분쟁 속에서 진짜 형제가 드러납니다. 여러분의 환난은 어디입니까? 그 속에서 누가 형제처럼 붙들어 주고 있습니까? 하나님은 오늘 이 소식을 통해 외칩니다. "너희도 형제 되라! 붙임이 강한 사랑으로!"

또 들으십시오, 히브리서 13:1-2! "형제 사랑을 계속하라.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어떤 사람들은 모르는 체하면서 천사들을 대접하였느니라." 미 해병대원들이 'KIM'에게 음식과 옷을 나눈 그 손님 대접! 전쟁 속 낯선 한국 소년을 가족처럼 돌본 그 사랑! 이것이 천사 대접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이웃은 누굽니까? 직장 동료, 이웃집 할아버지, 잃어버린 교회 형제자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손 내밀지 않으시겠습니까? "계속하라! 계속하라! 형제 사랑을!" 아멘!

이 소식은 우리 모두에게 부르심입니다. 70년 만의 재회 소망처럼,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십니다. 잃어버린 영혼을 찾으라! 전쟁이 우리 민족을 갈라놓았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한 가족입니다. 한국인, 미국인 할 것 없이! 기독교 가정에서 자란 'KIM'처럼, 여러분도 그리스도의 가족입니다. 아버지 모저 씨가 'KIM'의 삶을 더 보고 싶어하듯, 우리 주 예수님은 우리 삶을 기다리십니다. "왜 그 소년을 가족처럼 돌봤을까?" 모저 씨가 묻듯, 하나님은 우리에게 물으십니다. "왜 내 자녀를 사랑하지 않느냐?"

깨어나라, 한국 교회여! 이 재회 기도가 우리 각자의 기도가 되게 하십시오. 전쟁의 상처가 아직 아픈 우리 민족, 하나님의 은혜로 치유받으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이 우리를 형제 만듭니다. 후회 말라, 오늘 사랑하라! 잃어버린 'KIM'처럼 잃은 영혼 찾으라. 이 불꽃, 당신 가슴에 피워라!

오늘의 부르심입니다. 바로 지금, 연락 안 한 형제자매에게 전화하십시오. 교회 문 두드리며 손님 맞이하십시오. 길거리에서 복음 전하십시오. 작은 사랑 하나가 천사 대접이 됩니다. 재회하라! 형제 되라! 기쁨이 넘칩니다. 부흥의 불이 타오릅니다!

기도

자비로우신 하나님, 전쟁터 형제 사랑을 통해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소서.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진짜 가족으로 묶으시고, 잃은 자를 찾는 사랑의 불꽃을 피우소서. 오늘 우리 삶에 그 사랑이 흘치게 하시고, 영광 돌리게 하소서.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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