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6일 화요일오늘의 뉴스

병상에서 피어나는 미래의 꿈

장기 입원 아동들의 금융교육을 통해 하나님의 가까우심과 풍성한 공급하심을 기억하며, 아픔 속에서도 미래를 준비하는 믿음을 품읍시다.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리로다

시편 34:18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빌립보서 4:19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잠언 22:6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병원학교에서 만성질환으로 장기 치료를 받는 아이들이 금융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1일, 김서준군(가명) 같은 아이들은 돈을 만져본 적도, 소비를 해본 적도 없었지만, 이제 토스뱅크와 금감원의 도움으로 '돈 쓰는 법'을 배우고 있어요. 닌텐도를 사고 싶다는 소박한 꿈을 키우며, 세상으로 나갈 그날을 준비하는 모습이 가슴을 울립니다. 이 아이들은 병상에서 고통을 겪으며 하루하루를 보내지만, 누군가의 손길로 미래를 꿈꾸게 됩니다. 우리도 때로 삶의 병상 같은 아픔 속에서 지쳐 있을 때가 있지요. 그러나 오늘 이 소식을 통해 하나님의 부드러운 손길을 느껴보십시오.

시편 34장 18절 말씀처럼,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리로다." 병원학교의 아이들은 육체적 고통으로 마음이 상할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바로 그곳에 가까이 하십니다. 김서준군이 돈을 다루는 법을 배우듯, 하나님은 우리 상한 마음을 어루만지시며 구원의 길을 열어주십니다. 이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아이들의 마음에 희망의 씨앗을 심는 일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가까우심은 우리의 아픔을 인정하시고, 그 안에서 위로를 주십니다. 병실의 창밖 세상이 멀게 느껴질 때, 하나님의 임재가 우리를 안아주시는 걸 기억합시다. 이 말씀은 아이들의 상황처럼, 고립된 듯한 우리 삶 속에서 하나님의 동행을 약속합니다.

빌립보서 4장 19절에서 사도 바울은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고 선포합니다. 아이들이 돈 쓰는 법을 배우는 건, 미래의 필요를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우리의 모든 쓸 것을 채우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삼성서울병원 소아병동 8층에서 펼쳐지는 이 교육은, 아이들이 닌텐도 같은 작은 꿈을 통해 세상을 경험하게 합니다. 하나님도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풍성히 채워주십니다. 이 약속은 병상에서조차 하나님의 공급이 멈추지 않음을 보여줍니다. 우리가 염려할 필요 없이, 그분의 풍성함을 신뢰할 때 마음에 평안이 찾아옵니다.

잠언 22장 6절은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고 권면합니다. 병원학교의 금융교육은 바로 이 원리를 실천하는 현장입니다. 만성질환 아동들이 장기 치료 중에 돈 관리의 지혜를 배우는 건, 세상으로 나갈 때를 위한 마땅한 길입니다. 이 교육이 아이들의 삶에 뿌리내리듯, 하나님의 말씀도 우리 안에 깊이 새겨져 늙을 때까지 동행합니다. 토스뱅크의 프로그램이 아이들의 꿈을 키우듯, 성경의 가르침은 우리의 인생 여정을 인도합니다. 이 말씀은 교육의 가치를 넘어, 영적 훈련의 중요성을 일깨웁니다. 부모나 교사로서 아이들을 가르칠 때, 하나님의 길을 먼저 보여줍시다.

이 소식을 통해 우리는 아픔 속 희망을 봅니다. 아이들의 교육은 병원의 벽을 넘어 미래로 이어집니다. 우리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상한 마음을 하나님께 맡기고, 그분의 공급을 신뢰하며, 말씀의 길을 배우는 삶을 삽시다. 오늘 병원학교처럼, 작은 교육이 큰 변화를 일으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우리의 가장 확실한 준비입니다. 고통이 우리를 압도할 때, 이 세 말씀을 붙잡고 취심하십시오. 하나님의 은혜가 병상과 일상을 덮어씌웁니다.

일상에서 이 진리를 적용해 보십시오. 아침에 병실 같은 어려움을 마주할 때, 시편 34:18을 읊으며 하나님의 가까움을 느껴보세요. 재정적 염려가 들 때, 빌립보서 4:19의 약속으로 안심하십시오. 자녀나 주변 사람을 가르칠 때, 잠언 22:6처럼 영적 지혜를 전하세요. 김서준군의 꿈처럼, 우리도 하나님 안에서 소박하지만 확실한 미래를 꿈꿉니다. 이 모든 게 그리스도의 은혜로 가능합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의 위로와 공급 속에 거하십시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감싸는 이 순간, 병원학교 아이들의 미소를 떠올리며 감사합시다. 그들의 교육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깊습니다. 아픔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임을 믿읍시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승리자입니다.

기도

자비로우신 하나님, 병상에서 미래를 꿈꾸는 아이들처럼 우리를 가까이 하시고 마음을 어루만져 주소서.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필요를 채우시며 말씀의 길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은혜 안에 평안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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