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5일 목요일오늘의 뉴스

아이들의 눈, 하나님의 빛나는 선물

대한안과학회가 지적한 아이들의 근시 문제 속에서 하나님께서 눈을 만드신 창조주로서의 돌봄을 기억하며, 우리 아이들의 눈 건강을 소중히 지키는 신앙의 실천을 다짐합시다.

귀를 파신 이가 듣지 못하시겠으며 눈을 만드신 이가 보지 못하시겠느냐

시편 94:9

네 눈은 몸의 등이니 네 눈이 맑으면 온 몸이 밝겠고 네 눈이 흐리면 온 몸이 어두워지리라

마태복음 6:22-23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져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잠언 22:6

요즘 뉴스를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대한안과학회의 제56회 눈의 날 기자간담회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우리나라 초등학생들은 6년 동안 단 두 번의 간단한 시력 검진만 받습니다. 19세 이하 남성의 22%가 고도근시를 앓고 있으며, 이는 망막박리나 녹내장 같은 치명적 질환의 위험을 평생 8.7배, 4.6배나 높인다고 합니다. 정밀 검진조차 없어 골든타임을 놓치고, 야외 활동 부족으로 근시가 급속히 진행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이 소식을 들으며 우리 아이들의 눈이 얼마나 연약하고 소중한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하지만 오늘,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위로를 찾읍시다. 주님께서는 이런 아픔 한가운데에도 가까이 계십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 눈을 직접 만드신 분임을 선포합니다. 시편 94:9은 이렇게 말합니다. “귀를 파신 이가 듣지 못하시겠으며 눈을 만드신 이가 보지 못하시겠느냐.” 이 말씀은 단순한 수사적 질문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창조 섭리가 우리 몸의 모든 부분, 특히 눈처럼 섬세한 장기에까지 미친다는 확신입니다. 학회에서 강조한 고도근시의 위험은 안구 길이가 길어지는 구조적 변화 때문인데, 이는 바로 하나님께서 처음에 완벽하게 설계하신 눈의 균형이 깨지는 것입니다. 아이들의 눈이 흐려지는 것을 보며 슬퍼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상상해 보십시오. 그분은 눈을 만드신 분이시라 모든 것을 보시고, 우리를 불쌍히 여기십니다. 이 진리를 기억할 때, 아이들의 눈 건강 문제는 더 이상 먼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창조물을 지키는 우리의 거룩한 책임입니다.

마태복음 6:22-23에서 예수님께서는 눈의 깊은 의미를 말씀하십니다. “네 눈은 몸의 등이니 네 눈이 맑으면 온 몸이 밝겠고 네 눈이 흐리면 온 몸이 어두워지리라.” 이 구절은 육체적 시력뿐 아니라 영적 통찰을 상징하지만, 오늘 기사와 딱 맞아떨어집니다. 근시가 진행되면 단순히 글씨가 안 보이는 문제가 아니라, 평생 실명 위험이 따르는 어두움입니다. 학회는 안경이나 수술로 교정해도 안구 구조 변화는 남아 합병증이 올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눈이 흐리면 온 몸이 어두워지듯이, 아이들의 시력이 약해지면 그들의 세상이 좁아지고 미래가 불안해집니다. 하지만 주님은 이 어두움을 밝히시는 빛이십니다. 매일 아침, 아이들의 눈을 보며 기도합시다. “주여, 이 눈을 밝히소서”라고. 이렇게 하면 육체적 건강도, 영적 빛도 함께 채워집니다.

잠언 22:6은 부모와 어른들의 역할을 명확히 합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져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기사에서 대만이나 싱가포르처럼 야외 활동을 정책으로 장려해 근시를 줄인 사례를 보았습니다. 매일 40분 자연광 노출만으로 23% 예방 효과가 난다는 연구 결과입니다. 이는 바로 '마땅히 행할 길'입니다. 학교 검진 강화, 야외 활동 보장, 정밀 검사 연계가 필요하다고 학회가 촉구하듯, 우리도 아이들에게 건강한 습관을 가르쳐야 합니다. 스마트폰 대신 밖으로 나가게 하고, 정기 검진을 챙기는 것이 신앙적 양육입니다. 늙어서도 떠나지 않을 이 길은 눈 건강뿐 아니라 영적 훈련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아이들을 인도합시다.

이 문제는 아이들만의 것이 아닙니다. 성인기로 이어져 국가 검진에 안과 항목이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습니다. 수술 후에도 증상如 비문증, 광시증이 오면 즉시 진료를 받으라고 조언합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평생 돌봄을 보십시오. 주님은 우리 삶 전체를 아시고 인도하십니다. 고도근시의 골든타임을 놓친 아픔을 인정하면서도, 오늘부터 변화할 수 있습니다. 부모는 가정에서, 교회는 공동체에서 눈 건강 교육을 시작합시다. 보건복지부와 교육부의 협력이 필요하듯, 우리도 기도하며 사회적 변화를 촉구합시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안에서 이런 실천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아픔 속에 희망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눈을 만드신 분이시며, 그 눈으로 우리를 사랑스럽게 보십니다. 기사의 절박함이 우리 마음을 울리지만, 주님의 말씀은 영원한 위로입니다. 아이들의 웃는 눈동자, 맑은 시야를 위해 작은 발걸음을 내디뎁시다. 교회 모임에서 이 주제를 나누고, 가정에서 실천합시다. 그렇게 하면 우리 아이들은 밝은 미래를 볼 것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당신의 빛이 우리 눈에 가득 차게 하소서.

(본문 공백 포함 약 2850자)

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이들의 눈을 만드신 주님, 그 연약한 눈 건강을 지켜주소서. 시편의 말씀처럼 주의 창조를 기억하며, 마태복음의 빛 되소서. 우리에게 지혜를 주사 잠언대로 아이들을 양육하게 하시고, 평안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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